[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최근 제3회 중국 르자오(日照) 진달래 축제가 산둥(山東)성 르자오시 중국 진달래박람원에서 개막했다. 많은 진달래꽃이 서로 다투듯 피어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진달래 축제는 박람원 내부 전시 외에도 야외 진달래 분재, 꽃꽂이, 가정용 원예, 화원 조경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꽃구경 체험을 선사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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