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4일] 장쑤(江蘇)성 둥타이(東臺)시 연해 간석지 종합개발시범구는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 양식어업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입체적 모델을 개발해 간석지 자원의 고효율적 이용과 생태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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