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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5월20일 

두 다리를 잃은 ‘스케이트보드 소녀’의 다채로운 삶 (5)

14:58, May 20, 2021
장장쯔이가 학교 무용실에서 친구와 춤 동작을 공유한다. [사진 출처: 신화망]
장장쯔이가 학교 무용실에서 친구와 춤 동작을 공유한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올해 16세인 장장쯔이(蔣張子怡)는 장시(江西)성 상라오(上饒)고등학교 1학년이다. 2010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소녀는 스케이트보드에 의지해 두 손으로 걸음을 대신한다. 사람들은 그녀를 ‘스케이트보드 소녀’라 부른다.

신체적 장애는 장장쯔이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신념과 갈망을 꺾지 못했다. 그녀는 춤, 방송 진행, 글쓰기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이지만 장장쯔이 부모님은 수많은 사람의 기부를 완곡히 거절했다. 부부는 아이가 타인의 도움을 쉽게 받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 독립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랐다.

장장즈이 역시 자신은 다리가 없지만,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그녀는 모든 장애인이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지내기 바란다고 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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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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