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후베이(湖北) 스서우(石首) 사불상국가급자연보호구에 사불상 무리들이 서식하고 있다. 보호요원들의 다년 간 노력으로 사불상 개체군이 급속하게 늘어나 1993년, 1994년, 2002년 3차례에 걸쳐 베이징 난하이쯔(南海子) 사불상 사육지에서 데려온 사불상 94마리가 현재는 2000마리 가량으로 증가했다. 현재 이들은 자연 방목 형태로 서식해 야생 습성을 회복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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