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1일]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시 진위안(晉源)구에 위치한 타이위안구현성(太原古縣城)의 밤은 휘황찬란함을 자랑해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 명대(明代)에 건설된 타이위안구현성은 면적이 약 0.8㎢이며 나는 새 모형으로 ‘펑황청’(鳳凰城)으로도 불린다. 8년 간의 보수공사를 끝낸 타이위안구현성은 2021년 5월부터 재개방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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