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 있는 수컷 자이언트 판다 새끼 ‘샤오치지’(小奇迹, 작은 기적)가 5월 21일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2020년 8월, 자이언트 판다인 암컷 ‘메이샹’(美香)이 ‘샤오치지’를 낳았다. ‘메이샹’과 ‘샤오치지’의 아빠 ‘텐텐’(添添)은 2000년 말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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