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초여름을 맞이한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 룽팅시(龍亭西)호에 수련이 활짝 피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여행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