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카스(喀什)에는 ‘카스에 가보지 않고는 신장(新疆)에 가보았다고 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카스 고성은 중국 서북부의 신장 위구르자치구에 있다. 전통의 특색을 간직한 이 도시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관광명소일 뿐만 아니라 위구르족 현지 주민의 거주지로도 유명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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