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8일]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의 카스(喀什) 지역에서는 라이브스트리밍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한창이다. 신장 사람들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낭(饢)과 같은 현지 특산품을 판매한다. 제품은 국내외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안나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머를 체험해 보자!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신장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