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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6월02일 

저장 퉁샹, ‘누에의 고향’ 신품종 ‘황금 누에고치’ 인기 (3)

11:09, June 02, 2021
농민 쉬융순 씨 집에서 기르는 누에가 고치를 짓기 위해 실을 토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농민 쉬융순 씨 집에서 기르는 누에가 고치를 짓기 위해 실을 토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저장(浙江)성 퉁샹(桐鄕)시는 중국의 중요한 누에고치의 생산지 중 하나다. 퉁샹시는 유구한 누에고치 생산 역사가 있다. 최근 현지 누에 농가가 풍년을 맞이하며, 신품종인 ‘황금 누에고치’의 생산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황금빛을 띄는 ‘황금 누에고치’는 가공 후 실크 제품으로 생산되어 중국 국내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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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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