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4일] ‘중국 라벤더의 고장’인 신장(新疆) 훠청(霍城)현에 5만 묘(畝: 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의 라벤더가 앞다퉈 피어나며 자줏빛 꽃 바다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훠청현은 길게 이어지는 산, 비옥한 옥토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양질의 햇빛과 습도, 토양 조건은 라벤더 생장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여행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