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6월 18일, 당과 국가 지도부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強),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이 중국 공산당 역사 전람관에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자’ 중국 공산당 역사 전람회를 관람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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