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일] 28일 저녁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축하 문예공연 ‘위대한 여정’(偉大征程)이 베이징 국가체육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強),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 당과 국가 지도부가 2만 명 관중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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