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한여름 후난(湖南)성 샹탄(湘潭)시 위후(雨湖)구의 연방이 무르익자 현지 농민들은 연방과 연꽃을 따느라 분주하다. 최근 몇 년 동안 현지에서는 ‘연꽃 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 특화 산업이 마을 주민들의 수입을 증대시키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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