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성 양쯔장 악어 국가급 자연보호구 부화 센터의 부화 온실에서 직원이 부화통 내 악어알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7월 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6일] 최근 중국 안후이(安徽)성 양쯔장(揚子江) 악어 국가급 자연 보호구의 양쯔장 악어가 산란기를 맞이했다. 보호구 직원들은 관할 구역 내 인공 번식한 양쯔장 악어 알을 수집하여 부화 센터로 운반했다. 운반된 악어알은 인공 부화를 진행하여, 양쯔장 악어 군체 인공 생육 보호 사업을 더 잘 전개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