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7일] 여름날,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에 위치한 장예 세계지질공원에 화려한 천연 색조가 산세를 따라 층마다 뒤엉켜 있는 모습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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