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일] 8월 1일, 도쿄올림픽 남자 100m 결승전에서 쑤빙톈(蘇炳添) 선수가 9초 98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하며 중국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쑤빙톈 선수는 준결승에서 9초 83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올림픽 남자 100m 결승전 중국 첫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일보(人民日報)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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