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일] 윈난(雲南)성 징둥(景東)의 한 사진작가가 아름다운 깃털을 뽐내는 태양조(학명: Aethopyga siparaja) 한 마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태양조가 알로에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먹는 모습은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태양조는 ‘동양의 벌새’라 불리며 조엽수림과 꽃밭에서 활동하며 꽃의 꿀을 먹고 산다. 현재 태양조는 전 세계에 14종이 있으며 중국에는 6종이 있다. 이번에 포착된 태양조는 싱가포르의 국조로 곤충과 꽃의 꿀을 먹이로 하며 식물의 열매와 씨앗도 먹는다.
최근 몇 년간 야생 동식물 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징둥현의 생태계 환경이 끊임없이 개선되면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형태를 형성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