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윈난(雲南)성 웨이시(維西) 리수족(傈僳族)자치현 바오허(保和)진 라허주(拉河柱)촌 촌민들의 채소 재배가 최근 몇 년간 대대적으로 발전했다. 마을 1인당 연평균 수입이 2016년 2459위안(약 43만 7000원)에서 현재 1만 1100위안으로 증가했다. 집마다 오토바이가 생겼고, 그중 30여 가구는 이미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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