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차오양(曹陽) 제2중·고등학교 부속학교에서 온 가오췬빈(高群斌) 미술 선생님이 시짱 르카쩌(日喀則)시 상하이실험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에게 회화를 가르치고 있다. [2017년 8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819/FOREIGN202108191544000033362752049.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70년 전 시짱(西藏)은 평화적으로 해방되었다. 시짱 사람들은 전국의 각 민족들과 함께 단결·진보·발전의 길을 함께 걷게 되었다.
시짱은 불과 수십 년 만에 어둠에서 광명으로, 낙후에서 진보로, 빈곤에서 부유로, 전제에서 민주로, 폐쇄에서 개방으로 나아갔다. 시짱 사회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시짱 인민의 삶은 날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들을 통해 오늘날 시짱의 활기를 느껴보자.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