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창두시 망캉(芒康)현 옌징(鹽井)중학교 학생들이 화학 수업을 받고 있다. [2019년 6월 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819/FOREIGN202108191544000049622519736.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70년 전 시짱(西藏)은 평화적으로 해방되었다. 시짱 사람들은 전국의 각 민족들과 함께 단결·진보·발전의 길을 함께 걷게 되었다.
시짱은 불과 수십 년 만에 어둠에서 광명으로, 낙후에서 진보로, 빈곤에서 부유로, 전제에서 민주로, 폐쇄에서 개방으로 나아갔다. 시짱 사회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시짱 인민의 삶은 날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들을 통해 오늘날 시짱의 활기를 느껴보자.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