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중국 제19차 레바논 평화유지군은 지난 19일 “제2제대 200명 장병이 순조롭게 고국으로 돌아와 당일 쿤밍(昆明)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제19차 레바논 평화유지군 410명 장병 모두 고국으로 개선했다”라고 밝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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