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칭하이(靑海)호는 생태계 퇴화 단계에서 역방향으로의 화려한 변신을 이뤄냈다. 멸종 위기이던 칭하이호 잉어가 물속을 헤엄쳐 다닌다. 고유종인 프르제발스키 가젤이 멸종 위기에서 종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면적이 감소하던 칭하이호의 수위가 늘어나며 큰 호수를 이루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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