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2일] 주자이거우(九寨溝, 구채구) 관광지 전역이 정식으로 재개방에 들어갔다. 2017년 8월 8일 주자이거우현에 7.0급 지진이 발생하며 주자이거우 관광지 경관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주자이거우는 재건을 통해 나무 누적 27만 그루를 다시 심고 서식지 2585묘(약 52만 평)를 복원하며 관광지의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회복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여행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