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7일] 10월 중순 중국채면(그룹)주식유한공사 쿠얼러(庫爾勒) 천연채색면화 재배기지가 천연채색면화 채집에 들어갔다. 한로(寒露)의 절기가 지나고 신장(新疆) 위구르(維吾爾)자치구 바인궈렁(巴音郭楞) 몽고(蒙古)자치주(이하 바주)의 300여만 묘(약 6조 평) 면화가 수확기에 접어들어 전면 채집 작업에 들어갔다.
바주는 신장 면화 주요 생산 지역 중 하나로 중요한 국가우수품질상품 면화기지이다. 현재 바주의 면화 채집은 전면적으로 기계화되어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