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솽스이(雙11: 11월 11일)가 얼마 남지 않았다.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시 뤄쓰펀(螺螄粉: 우렁이 쌀국수) 기업이 곧 다가올 대량 판매 기간을 위해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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