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2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양후(羊湖)호라고도 불리며, 수면이 해발 4400m로 대부분 시짱(西藏)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있다. 최근 양줘융춰 주변 생태계 환경이 좋아지면서 서식과 번식을 하는 야생동물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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