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8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화강(花崗)진에 위치한 친환경에너지기업은 생활 쓰레기 소각을 통한 전력 생산 기업으로, 연간 생활 쓰레기 약 73만t을 처리하고, 연간 발전량이 2.3억kW·h에 달한다.
쓰레기 발전(發電)은 허페이시 일부 시가지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전력 생산으로 일부 기업의 석탄 공급 압박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탄소감축에 일조해 파란 하늘과 푸른 물을 지킬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