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녠칭탕구라(念靑唐古拉)산맥과 헝돤(橫斷)산맥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난자바와(南迦巴瓦)봉은 해발 7782m로 히말라야산맥에 속한다. ‘난자바와’는 장족(藏族) 언어로 ‘푸른 하늘을 찌르는 창’이란 뜻이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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