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지난 15일, 베이징 스차하이(什剎海, 십찰해) 스케이트장이 신년 개업 이후 첫 주말을 맞이했다. 주말을 맞은 관광객과 시민은 겨울 놀이의 즐거움을 한껏 즐겼다. 올해 스차하이 스케이트장의 수용 면적은 1인당 10㎡로 수용 인원을 75%로 제한했다. 방문객은 젠캉바오(健康寶: 건강 증명서)와 싱청마(行程碼: 동선 코드) QR코드 인증과 온도 측정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