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1일]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다가오자 마스코트인 ‘빙둔둔’(冰墩墩)과 ‘쉐룽룽’(雪容融) 그리고 각종 기념품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도자기로 만든 마스코트 상품도 예외는 아니다. 함께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더화(德化)현의 도자기 스마트 공장을 탐방해보자.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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