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기지의 나무 위에서 자이언트판다 한 마리가 쉬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1일] 최근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이 인기다. 이에 빙둔둔의 모델인 자이언트판다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춘제(春節: 음력설) 초,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臥龍神樹坪)기지에서 생활하는 자이언트판다들이 눈과 얼음 속에서 즐겁게 뛰놀고 있다.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