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 최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루장(廬江)현 바이후(白湖)진의 성(省)급 현대농업모범기지 밭에서 농민들이 밀밭에 병충해 방제 비료 살포 작업을 하고 있다.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루장현의 57만 묘(畝, 1묘=666.67㎡) 밀과 청경채 등 농작물이 주요 성장기에 들어섰다. 농민들은 농번기에 맞춰 잡초 제거, 비료 살포 등 농작물 경작지를 관리 하며 봄 농사의 시작을 열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