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1일] 지난 20일 12시,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서우두(首都) 체육관]에서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
중국 선수 쑤이원징(隋文靜)과 한충(韓聰), 왕스웨(王詩玥)와 류신위(柳鑫宇), 펑청(彭程)과 진양(金楊), 진보양(金博洋)을 포함한 하뉴 유즈루, 안나 셰르바코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등 피겨 올림픽 스타들이 갈라쇼를 선보였다. 동계올림픽 ‘인기스타’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도 스케이트화를 신고 깜짝 등장했다.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함께 돌이켜보자!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