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1일] 지난 10일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좌식) 경기가 끝났다. 중국팀 최연소 선수인 량쯔루(梁子路)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7세 젊은 인재는 귀중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스포츠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