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3월 18일 오전 ‘2021년 중국 고고학 신발견’이 공개됐다. 쓰촨(四川)성 다오청(稻城)현 피뤄(皮洛) 구석기시대 유적,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 황산(黃山) 신석기시대 유적, 쓰촨성 광한(廣漢)시 싼싱두이(三星堆, 삼성퇴) 상대(商代) 유적, 장시(江西)성 장수(樟樹)시 궈쯔(國字)산 전국시대 고분, 후베이(湖北)성 윈멍(雲夢)현 정자후(鄭家湖) 전국(戰國)시기 진∙한 묘지,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당대(唐代) 투구훈(吐谷渾) 왕족 무덤군 등이 고고학 프로젝트에 뽑혔다.
쓰촨성 다오청현 피뤄 구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한 유물 및 지층 [사진 출처: 신화사]
허난성 난양시 황산 신석기시대 유적 [사진 출처: 신화사]
쓰촨성 광한시 싼싱두이 상대 유적 5호 제사갱(祭祀坑) [사진 출처: 신화사]
장시성 장수시 궈쯔산 전국시대 고분 곽실 [사진 출처: 신화사]
간쑤성 우웨이시 당대 투구훈 왕족 무덤군에서 출토한 장식품 [사진 출처: 신화사]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웨이보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