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보도(구체적 촬영 시간 미상), 슬로베니아 출신의 34세 촬영가 마르코 코로섹은 미국 중서부 ‘토네이도 앨리’에서 극단의 날씨 풍경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그 모습이 장관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매년 3월 23일은 세계 기상의 날이다. 세계 기상의 날 행사의 주요 목적은 각국의 국민이 세계 기상 기구의 활동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기상 업무에 대한 중시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세계 다양하고 아름다운 기상 풍경을 함께 감상해 보자.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