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봄을 맞이한 시짱(西藏) 라루(拉魯)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에 꽃이 피고 벌과 새가 날아다닌다. 새싹이 돋아난 나뭇가지는 라루습지에 생기를 더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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