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30일] 최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의 유채꽃 만 묘(약 667만m²)가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금빛 꽃물결과 민가, 차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봄날 그림을 그린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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