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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3월31일 

[포토] 봄이 온 시짱 양줘융춰의 풍경 (7)

11:11, March 31, 2022
평화롭고 고요한 양줘융춰 [3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평화롭고 고요한 양줘융춰 [3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장족(藏族) 언어로 ‘벽옥호’(碧玉湖)라는 뜻이다. 최근 양줘융춰호에 얼어있던 얼음과 눈이 녹으며 초원과 나무가 푸르러지고 양과 소가 무리를 이루는 등 생기가 넘치는 풍경이 나타났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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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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