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최근 베이징 고궁(故宮)박물원 안에 해당화가 앞다퉈 피어나며 사방으로 꽃향기를 뿜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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