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봄을 맞이한 광시(廣西) 구이린(桂林)시 양숴(陽朔)현 위룽(遇龍)강 연안의 푸른 산 맑은 물, 알록달록한 전원 풍경이 마치 한 폭의 산수전원화(山水田園畫) 같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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