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부퉈(布托)호는 시짱(西藏) 창두(昌都)시 딩칭(丁靑)현에 있으며 두 개의 각기 다른 면적의 고산 호수로 이뤄져 있다. 5월의 부퉈호는 눈과 얼음이 아직 다 녹지 않은 아름다운 경치로 마치 선경과 같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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