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상하이 와이탄(外灘)금융센터의 한 슈퍼에서 결제를 하고 있다. [6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상하이시가 지속적으로 방역 성과를 견고히 하고 정상적 생산·생활 질서를 차례로 회복하는 총체적 방안을 배치하면서 지난 1일부터 규모적 반등 마지노선이 나타나지 않도록 엄격히 준수하고 리스크를 통제한다는 전제 아래 전염병 방역 정상화 관리와 시 전체의 생산·생활 질서를 전면적으로 회복한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