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배구연맹 리그서 中 여자팀 출발 청신호! 7월3일 한국과 대결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베이징 시간으로 6월 2일 새벽, 국제배구연맹(FIVB)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경기에서 중국 팀은 3:1(16:25, 25:22, 25:23, 25:23)로 네덜란드 팀을 역전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 7월 3일 중국 팀은 한국 팀과 붙게 된다.

이번 경기는 중국 신예 여자 배구팀의 첫 국제경기로, 파리 올림픽을 앞둔 첫 번째 국제경기이기도 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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