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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6월03일 

칭다오 ‘버섯공장’ 스마트 재배로 “비용 줄고 이득 오르고”

16:24, June 03, 2022
공장화재배 시범기지에서 직원이 입체재배틀에 균포를 넣는다. [5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공장화재배 시범기지에서 직원이 입체재배틀에 균포를 넣는다. [5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시하이안(西海岸)신구 다춘(大村)진은 현지에서 식용버섯 재배 및 생산기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해당 진은 과학기술을 통해 입체재배, 온습도조절, 순환통풍 등 기술을 융합함으로, 기존 농가 온실 하우스에서 산업화 재배로 전환했다.

‘버섯공장’ 안의 온습도와 수분 및 일조량을 정확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조절해 에너지 소모와 인권비를 대폭 줄인 동시에 생산량과 경제적 이득은 뚜렷하게 증가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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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李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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