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5일] 최근 ‘연꽃 향기 가득 찬 도시ㆍ제22회 마카오 연꽃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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