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2일] 중국은 최근 10년간 누계 2억 8200묘(1묘=666.7㎡)의 사막화 방지에 나서, 전국에 사막화 방지가 가능한 토지 절반 이상의 사막화 방지에 성공함으로써 전국 사막화 토지 면적이 6490여 만 묘나 축소했다. 마오우쑤(毛烏素), 훈산다커(渾善達克), 커얼친(科爾沁) 3대 모래땅과 쿠부치(庫布其) 사막 주변 등지를 중점 방지 지역으로 삼아, ‘풀 한 포기 없던 땅’이 ‘녹색지대’로 탈바꿈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및 사진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