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2일] 지난 2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양쥔쉬안(楊浚瑄)이 금메달을 탕무한(湯慕涵)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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