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1일] 한동안 허난(河南)성 푸양(濮陽)의 중국 첫 여자 오토바이쇼 공연팀은 고된 훈련을 버텨냈다. 이 10인은 올해 9월 중국 서커스 예술제에 참가하고 연말에는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할 것이다.
오토바이쇼 공연팀의 여성 팀원 16명은 모두 허난 푸양의 서커스 예술 학교 출신으로 2021년 3월 설립된 이래 학교 선생님의 지도 아래 고된 훈련으로 기술을 연마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다.
이번 리허설 프로그램에서는 무용, 마술, 오토바이쇼 묘기 등을 융합하여 푸양 서커스 융합의 변화를 선보인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